카테고리 없음 니루 자랑하러 왔습니다. 이막일 2010. 11. 11. 21:53 면목이 없다. 이런건 스압이 예의이거늘... 더보기접기 첫날부터 무릎냥입니다. 나 제대로 찍혀 ?? 기지개운동~ 엄마헥엄마헥헥헥 나랑 놀아죠 헥헥헥 언제까지 그 검은 판대기랑만 놀 셈인가. 나를 보시게. 엄마가 사줬으니 가지고 놀아야지 쉐킷쉐킷 졸린데 카메라 밀지말라. 사진찍을 틈이 있음 나랑 놀아! 저러고 컴하는 저를 자주 지켜 봅니다...ㅎ... 예뻐서 크게 한방 더. 왜 사진만 찍으면 성묘 같은지 ㅋㅋ... 이번달아 지나야 겨우겨우 3개월을 채우는 아깽이지 말입니다 ㅋㅋ 접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