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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지 말입니다.

이막일 2010. 11. 18. 22:14

원고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몸상태가 최근 거지지만 전적으로 고양이 님이 2주차 저를 쳐밟고 다니느 덕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고...
올라가서 자면 애가 너무 구슬프게 울어서 맘이 약해지는 터라 도저히 버리고 혼자 잠들지 못하는 제가 ㅇㅁ너아ㅣ러 문제고ㅠㅠ...

그 와중에 살은 살대로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단게 포인트네요. 잘 빠지길 ...이라기보단 제가 버틸 수 있길 빌어주시요..ㅠ...

내일 약속 나가려면 내일 분 스터디까지 그리고 자야 하는데 하나 그리니까 피곤해졌다ㅠㅠ


최근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를 보고 있ㅅ는데 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