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2010. 11. 23. 21:55 from 재활용



리퀘스트를 더럽게 못받지...
저중 젤 좋아하는 애가 어...퀄이... 신경쓰지 맙시다 네... 사실 젤 열심히 그렸다고 그렇게 안보이지만ㅠ
오늘 세상이 참 그러합니다만, 결론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네요 ㅋㅋ...
이 기세면 내일 쯤 고모에게 전화오겠구만ㅇ<-<
Posted by 이막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