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렛대렛댓댓댓댓

2011. 1. 14. 12:21 from 생활계
따따다 따따따 따따따따따...
...........ㅠㅠㅠ 누가 내 정줄좀...
이찌언니가 개 사료 급식기를 찾아줘서 3일간 집 비울 때 걍 고양이 혼자 있게 하려고 하는데...
다녀오면 또 폭풍 앵겨서 엄마 날 버리려고 했지 엄마 어미낭러;미ㅏㄴ어리ㅏ 엄마 ㅠㅠㅠ ㅠ뮤 ㅠㅠㅠ 하겠지...
최근 우리 고양이가 툭하면 리얼 발음이 엄마-하고 우는데 엉마~가 아니고 엄마라고 확실한 발음 ㅋㅋㅋㅋㅋㅋㅋ이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루야 다녀오면 간식 마이주께ㅠㅠㅠ

+ 박수 감사합니다T_T 갑자기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 날은 제가 뭘 했나 뭘 했나 하고 무슨 짓을 저질렀나 하고 고민하...지만 기쁩니다T_T...
Posted by 이막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