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사람에게 폐를 끼치며 살고 있다고 제가 정말 장담을 할수 있네요.
이젠 슬슬 세상이 절 어디까지 괴롭히면 죽나 실험하고 있는 거 같음. 제가 나름대로 주변 사람들 신경 쓰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면 죽었을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방 물 퍼내고 있는데 진짜 서럽기 짝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죽을까라는 생각이 든건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그만큼 정말 힘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절반 이상 깠고 ㅋㅋ 지금 남은 청소 분야는 베란다 정돈데 여기가 정말 카오습니다.
+
제 실수였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제가 내야햌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설날 크리로 가격대가 시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컴퓨터도 어ㅑㅁ너;ㅣㅇ랆니아러;ㅣㅁ낭러ㅣㅏ 제가 돈을 모으면 뭘햌ㅋㅋㅋㅋㅋㅋ 없어지기만하는데 돈을 모으면 뭐해........

일단 제가 더 이상 일하기 싫으므로 한 4시까지는 놀다가 다시 청소 하러 갑니다. 그냥 딱 죽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걸 안보면 스트레스로 터져서 죽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이막일 :